常明窯 

한자로 常상, 明명 '언제나 밝은'이라는 뜻입니다.

常明窯 / 상명요

안녕하세요? 상명요 대표 이효림입니다. 경주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도자기 공방입니다. 상명요의 상명은 한자로 '항상 상 常', '밝을 명 明'으로 '언제나 밝다' 라는 뜻입니다. 주로 차도구와 달항아리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